<> 감독=알렉산데르 기마라에스

<> GK=에리크 로니스(사프리사.1),알바로 메센(알라후엘렌세.18),레스터 모건(에레디아노.23)

<> DF=카를로스 카스트로(22),해럴드 월리스(15),루이스 마린(3),파블로 친치야(이상 알라후엘라.21),마우리시오 라이트(에레디아.4),후안 호세 로드리게스(산 카를로스.14),헤르비스 드루몬드(이상 사프리사.2),힐베르토 마르티네스(브레시아.5)

<> MF=다니엘 바예호(에레디아.13),윌메르 로페스(6),마우리시오 솔리스(알라후엘라.8),왈테르 센테노(사프리사.10),로디리고 코르데로(에레디아.19)

<> FW=롤란도 폰세카(알라후엘라.7),윌리엄 선싱(에레디아.20),로날드 고메스(오피.11),윈스톤 팍스(우디네세.12),파울로 완초페(맨체스터시티.9),스티븐 브라이스(알라후엘라.16),에르난 메드포르드(사프리사.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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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대회에 처녀출전한 이후 12년만에 본선진출했다.

당시 16강에 올라 8강신화를 일군 아프리카의 카메룬과 함께 제3세계 축구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대회에서도 8강진출을 꿈꾸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다크호스 터키와 16강진출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3-5-2를 기본전술로 미드필드를 융통성 있게 운영하며,중앙선을 넘어서면서부터 빠른 측면돌파로 역공을 취하는 경기스타일이 돋보인다.

예선경기에서 보여준 돌파력이 강점.

지역예선에서 팀내 최다골을 기록한 폰세카,골드컵에서 한국에 3골을 넣은 완초페를 내세운 투톱진영을 노장 메드포르드와 고메스가 완벽하게 받쳐준다.

공수전환이 다소 늦고,원정경기에 특히 약하다는 게 단점.

북중미 예선 원정경기에서 2무4패를 기록한 것이 이를 보여준다.

브라질 출생으로 코스타리카로 귀화한 알렉산데르 기마라에스 감독은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팀을 1위로 만들어 국민적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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