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일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발에 타박상을 입은 수비수 홍명보(포항)가 비행기를 타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27일 오전 선수단에 앞서 승용차편으로 최종 캠프지인 경주로 향했다. X-레이 촬영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홍명보는 발에 아이싱을 한 채 차에 올랐으며 "오는 6월4일 폴란드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다. 빨리 회복해 정상훈련을 소화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발목을 삔 김남일(전남)과 오른 쪽 옆구리 부근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최용수(이치하라)는 가볍게 몸을 푸는 것으로 훈련을 대신했다. (파주=연합뉴스) meola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