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아들 출산 때문에 팀에서 빠져 있는 프랑스 '아트사커 지휘자' 지네딘 지단(30.레알 마드리드)이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팀에 합류한다고 20일 일본에 도착한 프랑스팀 관계자들이 밝혔다. 주말 벨기에와의 평가전에 결장한 지단은 도쿄 남서쪽 가고시마(鹿兒島)현 이부스키(指宿)에 차려진 프랑스팀 준비캠프에 곧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월드컵 2연패를 노리는 프랑스 대표팀은 이날 에어프랑스편으로 간사이(關西)공항에 도착, 일본 열성팬 60여명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한편 프랑스 대표팀은 22일 일본프로축구(J리그) 우라와 레즈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도쿄 AFP=연합뉴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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