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골프장(파72. 7천11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컴팩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한 최경주가 부인 김현정씨와 함께 우승컵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