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의 관중이 지난해보다 4.9%나 감소했다.

메이저리그는 개막이후 4주 동안 평균 관중이 2만6천338명으로 지난 해 이 기간의 2만7천701명에 비해 줄었다.

팀 별로는 피츠버그가 이 기간에 13만3천185명이나 줄었고 박찬호가 부진한 텍사스도 12만4천630명이 감소하는 등 19팀의 관중이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지난 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애리조나는 6만3천594명이 늘어나는 등 미네소타, 시애틀, 시카고 컵스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뉴욕 AP=연합뉴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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