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팀의 타격 강화를 위해백인천 전 삼성 감독을 타격 인스트럭터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백 전 감독은 27일 문학구장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5월 2일부터 석달간선수들을 대상으로 타격 지도에 들어가게 된다. 지난 82년 MBC 창단 감독 겸 선수로 뛰면서 꿈의 4할 타율을 기록했던 백 전 감독은 90년 LG 감독, 96년 삼성 감독 등을 거쳤다. (서울=연합뉴스) 이봉석기자 anfou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