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25일 5개 프로축구구단에 한국유소년축구발전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5개 프로구단 산하 유소년축구팀을 위해 각각 1천만원씩 분배되고 나머지 5천만원은 '뉴트리키즈 축구교실'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