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골프용품의 대표주자격인 랭스필드가 올해 내놓은 풀세트 클럽. 드라이버는 3백50cc이며 티타늄 단조헤드로 제작했다. 최대의 유효타구면을 확보해 미스샷을 줄이는데 설계의 초점을 뒀다. 아이언은 니켈 스틸로 제작해 일반 스틸보다 반발력과 타구감이 뛰어나다. 헤드 바닥(솔)에 텅스텐을 삽입,최적의 저중심을 유지해 안정된 스윙과 어드레스시 편안함을 주도록 했다. 우드는 샬로페이스 디자인에다 저중심으로 설계해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도록 했다. 가격은 1백52만원(여성용 1백36만원)이며 구매고객에게는 캐디백과 옷가방을 무료로 증정한다. *(02)512-7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