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축구대표팀의 수비수 릴리앙 튀랑(유벤투스)이 오른쪽 다리 근육 부상으로 1개월간 결장한다. 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튀랑은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부상했고 회복 기간은 30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토리노 AFP=연합뉴스) jc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