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트루시에 일본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일본대표팀 합숙훈련 청백전을 마친 뒤 3월 11,12일 양일간 시즈오카(靜岡)현 고텐바(御殿場)에서 실시되는 합숙훈련에도 35명 정도를 소집할 방침임을 밝혔다. 트루시에 감독은 당초 27명 정도로 압축할 예정이었으나 모리오카 류조(시미즈)와 마쓰다 나오키(요코하마 마리노스) 등 주전들이 부상으로 이번 합숙에 참가하지못해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또 트루시에 감독은 3월 21일의 우크라이나전을 앞두고 실시될 합숙(시즈오카이와타, 18~20일)에도 역시 35명 정도를 소집해 청백전 백팀인 B팀과 아테데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는 21살이하 일본대표선수들 간에 연습경기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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