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트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천5백m 결승에서 부당한 판정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안톤 오노가 22일 한국의 이승재(왼쪽)와 김동성 앞에서 스케이팅 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