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1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천m 계주 결승에서 4분12초793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팀의 마지막 주자 최민경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뒤 주먹을 쥔채 기뻐하고 있다.


/솔트레이크시티(미 유타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