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한국시간) 유타올림픽파크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K120 결승에서 한국의 김현기가 힘차게 도약, 날렵한 자세로 창공을 날고 있다.


(솔트레이크시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