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할 때도 이렇게 안 들어가는데... 시합할 때는 오죽하겠어?"


골드컵을 통해 드러난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골 결정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일 오전(한국시간)로스앤젤레스 칼 폴리대학에서 스트라이커들에게 슈팅연습을 시킨 히딩크 감독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