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정민태(32)가 지난해보다 1천만엔 삭감된 1억1천만엔(약 11억원)에 재계약한 것으로22일 알려졌다. 당초 연봉 동결을 요구했던 정민태는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올시즌 활약 여부에따라서는 최고 5천만엔(5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지난해 시범경기 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후반기 들어서야 마운드에 올랐던 정민태는 10경기에서 2승에 방어율 6.16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기자 chil881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