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스위스 로잔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유러피안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대회에서 프랑스의 마리나 아니시나와 그웬달 페제라가 아이스댄스 지정종목 2차 연기를 멋지게 선보이고 있다.


/로잔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