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미국 샌디에이고에서전지훈련 중인 축구국가대표팀이 15일(이하 한국시간) 관광계획을 취소하고 체력측정을 하기로 했다.

허진 대표팀 미디어담당관은 14일 "당초 선수단은 15일 샌디에이고의 관광명소인 시월드로 선수단과 함께 관광에 나설 계획을 세웠지만 여건이 마땅치 않아 숙소인 로웨스 코로나도 베이 호텔에서 체력측정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15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오전 9시와 10시30분, 오후 3시30분에 걸쳐 그간 실시한 파워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한 뒤 다음날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20일 미국과의 경기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조준형기자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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