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상대국인 미국 땅에서 열리는 골드컵 참가를 위해 샌디에이고에서 맹훈을 받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3일 오전 (한국 시각 14일) 일요일임에도 불구, 6대 6 게임을 펼치는 등 맹훈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지성이 상대편 골문을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샌디에이고=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