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적응 훈련을 펼치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훈련 강도가 점점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현지시간 12일) 청백전에 나선 차두리를 최성용이 가로막고 있다.


(샌디에이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