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국 전훈 도착 이틀째를 맞은 축구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9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힉멘필드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충분한 숙면을 취한데 이어 이날 오전까지 휴식을 취한 대표팀은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날씨속에 1시간20분가량 패스에 이은 헤딩, 볼 컨트롤 등 간단한 훈련으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


다만 오른쪽 발목 부상중인 공격수 이동국은 이날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고 물리치료사와 함께 개인훈련을 실시했다.


(샌디에이고<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조준형기자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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