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북중미 골드컵 참가를 위해 한국을 떠나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한 히딩크 축구 국가대표단 히딩크 감독이 18일 오후(현지시각) 현지 한국 기자들의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