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6일 기금운용 내역 공개,3개 스포츠센터 매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2년 경영혁신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기금운용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성과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5천억원 규모의 기금운용 내역을 공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일산 평촌 분당 등 3개 스포츠센터는 매각하고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을 청소년과 체육인을 위한 호텔로 특화해 운영키로 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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