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농구 등의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스포츠토토'' 핵심 구매층은 20-30대 사무.전문직 종사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토토 사업자인 한국타이거풀스는 리서치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에 의뢰, 지난달 초 전국(제주 제외)의 20세 이상 토토 구매자 2천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층 구매행태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연령대별 소비자 조사에서는 30대가 41%(초반 24.9%, 후반16.1%)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40.5%(초반 20.4%, 후반 20.1%), 40대이상은 17.3%를 기록했다.

또 직업별로는 사무.전문직(35.3%), 자영업(24.9%), 판매.서비스.기능직(20.3%), 학생(13.9%) 순이었고 학력별로는 대졸이상이 60.5%, 고졸이하가 36.7%, 중졸이하가2.4%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토토 게임방식에 대해 62.9%의 응담자가 ''어렵다''는 반응을 보여 보다 쉬운 게임에 참여 방법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훈기자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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