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프로축구선수중 소속 구단과 재계약한 선수는 5명에 그쳤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A대상선수 26명중 김기동, 박철, 윤정춘, 이임생(이상 부천), 신범철(수원) 등 5명만이 우선교섭기간인 지난해 말일까지 소속 구단과 재계약했고 나머지 21명은 계약하지 못했다고 4일 발표했다. 소속 구단과 계약에 실패한 선수들은 이번달 말일까지 소속 구단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접촉, 계약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sungj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