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여자프로골프는 4월2일 전남 승주골프장에서 열리는 제3회 마주앙여자오픈(총상금 1억5천만원)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8일 내년에 모두 18개 대회를 치르기로 잠정 결정하고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 치를 대회는 대한골프협회 주관의 내셔널타이틀 대회 한국여자오픈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CJ나인브릿지클래식, 그리고 상금 순위에 합산하지않는 SBS최강전, 그리고 한일 국가대항전 제3회 핀크스컵대회 등을 제외하면 14개로 올해와 변동이 없다.

올해는 6월에만 4차례 대회를 가졌으나 내년에는 월드컵축구대회 기간을 감안, 5월17일부터 7월3일까지 대회를 쉬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khoon@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