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인천SK전에서 서울 서장훈(흰색)이 인천 화이트(55번)의 수비를 뚫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서울이 인천에 88-80으로 이겼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