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챔피언인 존 루이스(오른쪽)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켓주 팍스우즈 카지노 특설링에서 벌어진 타이틀 매치에서 도전자 에반드 홀리필드를 향해 오른손 펀치를 날리고 있다.


루이스는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매숀투켓(미 코네티켓주)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