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26일 오후4시30분 아시아나항공편을 이용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이 아파 문병차 출국한 박찬호는 28일 오후 귀국한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기자 chil881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