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존슨 사이영상 3연패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사이영상 3연패를 이뤘다.

존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 32명의 야구 전문 기자단중 30명으로부터 1위표를 받아 팀 동료 커트 실링(2표)을 가볍게 제치고 내셔널리그(NL)에서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10월 15일 챔피언쉽 시리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의 투구 모습.

(뉴욕=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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