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이쿡사가 초·중급자용으로 내놓은 풀세트(우드 3,아이언 9).
드라이버의 헤드 소재는 단조티타늄이며,딥페이스로 설계해 스윗스폿을 넓혔다.
페어웨이우드는 샬로페이스 타입으로 어떤 라이에서도 볼을 쉽게 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언은 바닥에 구리·텅스텐 합금을 넣어 볼을 잘 띄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캐디백과 옷가방을 끼워준다.
☎(02)424-784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정민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