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일본 프로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일본시리즈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야쿠르트는 20일 오사카돔에서 열린 긴데쓰 버팔로즈와의 일본시리즈 1차전에서선발 이시이의 눈부신 호투와 후루타의 3점 홈런 등 타선이 폭발해 8-0으로 완승, 7전4선승제의 승부에서 한 걸음 앞서나갔다.

이시이는 8이닝을 안타 1개와 사사구 4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막았고 후루타는1-0으로 간신히 앞서던 6회 3점 홈런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기자 transil@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