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18.제주관광고)이 200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테스트를 1위로 통과하는 등 모두 18명의 여자프로선수가 새롭게 탄생했다. 최신영은 10일 충남 연기군 프레야충남골프장(파72. 6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3라운드 합계 2오버파 218타로 김지연(19)을 4타 차로 제치고 수위를 차지했다. 박세미, 김민경, 이자영이 합계 224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진승연, 김지혜, 정은미, 이주예, 노양숙, 서정희, 권소연, 권수현, 정은정, 박은선, 김구영, 김자영, 임주희까지 모두 18명의 선수가 기준타수인 12오버파 228타 이하를 쳐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기자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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