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브라질 쿠리티바의 쿠토 페레이라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서 브라질의 히바우두(오른쪽)가 칠레 선수들과 볼을 다투고 있다.


/쿠리티바(브라질)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