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PGA투어에서 한국선수로는 세번째 신인왕을 차지한 한희원(23·휠라코리아)이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희원은 국내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10월11일부터 열리는 SBS최강전과 제주도에서 치러지는 LPGA투어 스포츠투데이 CJ나인브리지클래식,현대증권여자오픈 등에 출전한다.


<휠라코리아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