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열린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즈(오른쪽)가 말리의 드리사 디아라와 볼을 다투고 있다.


/마라베야(트리니타드 토바고)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