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한일월드컵축구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AS 로마)가 약 1년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지난해 10월 우루과이전 이후 대표팀 경기에 한 차례도 나서지 않았던 바티스투타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마르첼로 비엘사 감독이 다음달 8일 월드컵예선 파라과이전을 앞두고 1차 발표한 17명의 대표명단에 포함됐다고 스포츠전문 인터넷사이트 cnnsi.com이 보도했다.

통산 국가대표팀간 경기(A매치)에 74차례 출장, 54골을 기록중인 바티스투타는 지난해 후반부터 무릎부상에 따른 컨디션 악화로 대표팀 경기에 줄곧 결장했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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