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친카라캐피탈)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퀄리파잉스쿨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이선희는 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에서열린 퀄리파잉스쿨 2차 지역예선 최종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5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선희는 지난달 1차 지역예선을 이미 통과한 고아라(하이마트)와 함께다음달 10일부터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서 열리는 최종 퀄리파잉스쿨에 출전,내년시즌 풀시드 획득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기자 lesl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