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 박희정(21. 채널V코리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윌리엄스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1위를 달렸다.


박희정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털사골프장(파70. 6천23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켈리 로빈스(미국)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박희정은 이로써 시즌 두번째 '톱10'을 바라보게 됐다.


여민선(29)이 이븐파로 선전, 공동 6위에 올랐고 아이언을 새로 교체한 장정(21.지누스)과 박지은(22)은 2오버파 72타로 공동25위에 머물렀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부진해 장정, 박지은과 함께 공동25위에 처졌고 카리 웹(호주)은 4오버파 74타를 치며 공동65위로 떨어졌다.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kh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