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축구대표팀 수비수 고란 조로비치가 셀타비고에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로 이적했다.
데포르티보 구단 관계자는 "팀의 중앙수비수를 보강하기 위해 조로비치와 4년간계약했다"고 13일(한국시간) 밝혔다.
조로비치는 7년 동안 유고 대표팀에서 뛰면서 98년 월드컵과 유로2000대회 등에 출전했었다.
(라코루냐 AP=연합뉴스) anfour@yna.co.kr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현지, 이기쁨,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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