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운데)가 우승 직후 하이랜드 메도우즈GC 내에 있는 풀에 들어가 그의 열렬한 팬이자 후원자인 미국인 맥(왼쪽).통 라파티 부부와 함께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실배니아(미 오하이오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