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페루자에서 뛰고 있는 안정환이 40분정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골을 넣지는 못했다. 안정환은 11일(한국시간) 홈경기로 열린 이탈리아프로축구(세리에 A) 33차전 레지나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6분께 테데스코와 교체투입됐고 미드필드에서활발하게 움직이며 몇 번의 결정적인 찬스도 만들었다고 이플레이어가 밝혔다. 페루자는 후반 16분께 상대 골키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전담키커 마테라치가 성공시켜 1-1로 비겼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sungj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