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김미옥(양천구청)조가 4일 새벽(한국시간) 내몽고 바우토우에서 열린 2001중국국제여자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전에서 마에-찌에(중국)조를 2-0(6-3 6-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고 서울시테니스협회가 알려왔다.
한편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최진영은 팽팽(중국)에 0-2(3-6 4-6)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서울=연합뉴스) leslie@yna.co.kr
[ 포토슬라이드 202404257895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현지, 이기쁨,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