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290만달러)에서 김미현(24.KTF)이 공동4위에 올랐다.


김미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파70. 6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AF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