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21.지누스)과 펄신(34)이 미국 LPGA투어 코닝클래식대회(총상금 9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8위로 출발했다.

장정과 펄신은 25일(한국시간) 미 뉴욕주 코닝의 코닝CC(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 8위만 총 12명이다.

조한나 헤드는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김미현(24.KTF)은 2언더파 70타로 박지은(22),박희정(21)과 함께 공동 32위에 그쳤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