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농구(NBA)플레이오프 4강전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티론 힐(가운데)과 밀워키 벅스의 어빙 존슨(왼쪽)이 루스볼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필라델피아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