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亞클럽축구 4강전
아시안클럽선수권대회는 각국 정규리그 우승팀만 출전,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강클럽을 가리는 대회로 동부와 서부로 나눠 진행된 예선에서 주빌로 이와타(일본)와 수원 삼성(한국),피루지(이란)와 파블로다(카자흐스탄)가 최종 4강에 합류했다.
24일 준결승전은 주빌로(동부 1위)-파블로다(서부 2위),피루지(서부 1위)-수원(동부 2위)의 대결로 열리고 26일에는 3·4위전과 결승전이 펼쳐진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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