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24·KTF)이 국산 모자제조 업체 (주)유풍실업(대표 조병우)과 광고계약을 맺었다.

김은 유풍실업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특허를 받은 ''Flex fit'' 로고를 모자 오른쪽에 다는 조건으로 2년간 1억5천만원을 받으며 10위 이내에 입상하면 상금의 10%를 보너스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