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워빌트사가 중·장년용으로 만든 유틸리티 우드.

40대 이후 골퍼에게 맞게 샤프트 강도,스윙 밸런스,그립 크기 등을 제작했다.

유틸리티 우드는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다용도 클럽.

헤드는 티타늄보다 반발력이 우수한 단조 머레이징 소재를 썼다.

무게 중심을 낮춰 볼이 잘 뜨고 헤드스피드를 가속시킬 수 있도록 했다.

로프트 16,19,22도 등 세 종류가 있다.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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