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휴스턴 아스토로스의 경기에서 뉴욕의 제이 페이턴(왼쪽)이 공을 맞은 후 투수에게 달려가려다 휴스턴의 포수 브래드 아스머스가 저지하자 그의 목을 잡고 실랑이 하고 있다.

/뉴욕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