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공동36위 .. 日아시아퍼시픽 2R
김은 20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GC(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기록,합계 이븐파 1백42타를 마크 중이다.
작년까지 기린오픈으로 더 알려진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 가운데 김종덕만이 유일하게 커트를 통과했다.
▶오후 4시 현재
최광수(41·엘로드)는 2라운드합계 3오버파 1백45타로 커트를 넘지 못했으며 강욱순(35·삼성전자·윌슨·안양베네스트GC)과 아마추어 김대섭(19)도 중하위권에 머무르며 탈락했다.
무로타 기요시 등 3명이 합계 6언더파 1백36타로 공동 선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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